올팜이 성공하며 우후죽순 생겨난
팜류 앱테크 공팜 팔도감 컬리팜 등등
이런거 보면 확실히 사람들 머무르게 하는데는
게임만한게 없나 싶기도 함
오늘 추천할 앱은 그 중에서
내가 해보고 부담없이 할만하다 생각했던
[ 오늘의집 오늘의가든 ]
( 가드닝 게임 )
오늘의 가든 시작하기
우선 오늘의집 어플을 깔아주고
홈 상단의 가드닝게임을 눌러주기
그리고 작물이나 상품을 선택해주면 되는데
저는 스타벅스 커피로 키우는 중 !
이 외에도 계절 꽃다발 / 몬스테라 화분
홍콩야자 / 아이스크림 등등
다양한 작물을 선택할 수 있고
제가 커피 키우는 동안에는
핸드타올과 우드 수저세트도 추가됐네요
오늘의가든 친구 추가 / 맞팜 / 삭제
다른 팜류 게임들과 비슷하게
오늘의 가든도 친구를 채워두면
식물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꼭 채워주는걸 추천
추가 방법은 화면 오른쪽 상단에
파란색 사람 아이콘 클릭
위쪽에 펜 모양은
친구 삭제 / 해제할 때 쓰는 기능이고
아래쪽 사람+ 모양을 눌러주면
초대링크를 생성할 수 있다
친구가 어플을 깔고
초대링크를 클릭하면 친구창에 쏙 들어옴
친구끼리는 매일 하루 한번
선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으니
잊지말고 보내주자
메인화면 물받기 / 영양제받기 미션 외에도
여기서 물과 영양제를 얻을 수 있음
오늘의 가든 친구 구하는 방법
오늘의 가든에서 친구를 구할때는
올팜 추천 글에서도 썼던
월재연 카페를 추천합니다
오늘의 가든이 친구 최대치가 10명으로
좀 소수기도 하고
아직 많이 유명한건 아닌건지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카테고리에서
그외 각종 팜 친구방을 눌러주시고
오늘의 가든 친구 구한다고 하면 되요
저는 신규때 자리 많다고 하니까
하루 이틀정도에 다 모였던듯
수확기간은 대강 한달에
커피 한잔 정도의 느낌
저는 친구교환 + 광고안보는 미션만
하고 있어서 그정도 걸릴 예정 ㅎㅎ...
하지만 올팜은 물받기 콕찌르기 등
은근 자주 들어가서 시간을 써야하는 반면
오가든은 정말 하루 두번정도 1분도 안쓰고
잠깐만 봐주면 되는느낌이라
약간 출석앱 느낌 ...? 피로도가 확 줄었음
거기에 더 하고 싶은 날은
광고를 보면서 좀 더 할 수 있으니
선택권이 있다는 점에서
그게 좀 좋게 느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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