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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뷰업 / 머니쿤 비교 및 장단점 - SNS 좋아요 댓글 부업 [ 앱테크 ]

by 니타스_DN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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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를 하다보면

' 스트레스 받긴한데 뷰업만한게 없네요 '

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나도 동감하는 바고

 

유의미한 수익을 내는 파이프라인들은

아무래도 접근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블로그 / 유튜브 / 전자책 / 판매대행 등

이런 부분들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좀 더 공부를 해서 접근해야해야하고

그냥 하기보다는 '잘' 해야하다보니

시간이나 돈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다

 

장기적으로 간다면 헤맬지언정

수익을 얻을 수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여유가 있는게 아니다보니

마음을 초조하게 만든다

 

그런 부분에서 내가 하는만큼

바로바로 수익이 보이는 앱테크들이

접근성이 높은 편인데

 

그 중에서 수익이 높은게 뷰업이라

다들 오류 / 일시차단 / 계정 다운 등

여러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도

한번씩 다시 찾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수익인증
뷰업 머니쿤

 

 

나는 뷰업을 2022년에 말쯤에 처음 시작했다.

첫 출금일인 2022.12.21. 일 부터

곧 오는 2024.04.10. 일 까지

총 890,000 원을 환급받았고

 

머니쿤은 첫 출금일

2024.01.23. 일 부터

2024.04.02. 일 까지

총 280,000 원을 환급 받았다

 

중간에 현생이 바빠져서 쉰 구간도 있고

인스타쪽에서 계정 차단이 된적도 있고

플랫폼쪽에서 일시차단이 걸리기도 하면서

다양한 이유로 쉰 기간들도 있어

금액에 비해 기간이 좀 길다 싶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랭크에 오르는 분들은 개인이 팔 수 있는

인스타계정 5개 이상을 굴리는 분들이거나

매크로를 쓰는 경우도 있다는 것 같으니

평범하게 자기 계정만 가지고

운영하는 경우에는

이정도 ~ 중간쯤이지 않을까 싶다

 

 

앱테크로서 전망...? 추천...? 

 

 

솔직히 매주 치킨값을 벌었던 어플이다보니

잘되고 오래가길 바랬던 애들인데

앞으로는 하기 어려울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뷰업 / 머니쿤 자체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인스타그램이 이런 알바성 좋아요나

댓글 활동을 잡는 민감도가 높아진게

하면 할수록 체감이 되서 ㅇㅇ

 

앞으로도 이게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약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진짜 다른걸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좀 강하게 들었음

 

 

 

[ 회원님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녹화하세요 ]

 

 

예전에 뷰업을 한창 할때도

주로 활동하던 계정이 한번 정지당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내가 AI나 매크로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동영상 녹화를 보내면

하루 이틀정도 지나면 금방 이걸 풀어줬었음

 

그런데 이번에 머니쿤을 하면서

정지당한 계정은 벌써 1달이 지나도록

해제가 안되고 있고 나 같은 사람들이

검색해보니 많이 보이더란 ㅇㅇ...

이때 느꼈음 아 이거 계속 해도

하나씩 계정 막히다가 결국 언젠가는

못하는 수단이 되겠구나 하고

 

비단 단시간에 활동 많은 계정이

정지되는 문제를 제외해도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위해

내 계정에 들어가 활동할때와

뷰업 / 머니쿤 에서 활동할때

잡히는 위치가 다를때 로그인이 해제되면서

일시차단되는 경우 (반복되면 영정)

 

인스타그램 활동 시간은 집계되지 않는데

댓글 / 좋아요가 올라가는게 집계되는 문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알바를 털어버리겠다는

인스타의 의지가 점점 강하게 느껴졌음

 

만약 한달에 아주 소소하게

커피값 / 치킨값 벌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여전히 해도 좋을 어플일 것 같은데

 

일시차단이 계속 발생할 정도로

활동하는 분들의 경우라면

다른 어플들 발굴하러 가시고

쓰던 인스타는 차라리 좀 더 키워서

광고용으로 만들 시도를

해보는게 어떤가 싶은 요즘임

 

 

뷰업 / 머니쿤 비교 및 장단점

 

 

앞에서 별로라고 잔뜩 써놓고

이제와서 비교하고 장단점을 말하는건

좀 우스운 일이지만

정지당하기 전까진 여전히 이만한게 없긴함

그러니 무리 하지말고

외식비 조금 번다 생각할 분들은

아래 참고해서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음

 

 

[ 이 게시글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어플
뷰업 명칭 머니쿤
좋아요 위주
댓글 / 팔로우는 +a
주 수익 댓글 위주
팔로우 / 좋아요는 +a
팔로우 20
댓글 25
좋아요 3
단가 팔로우 25
댓글 35
좋아요 5
자동 적립 기능 제공 편의성 -
30,000 이하 수수료 X
40,000 부터 세금 3.3 공제
출금 금액 뷰업과 같게 명시되어있지만
실제로 출금할때 30,000 원 출금은
29,881로 차감된 채로 들어왔음
20,000 이하 수수료 X 로 보는게 맞음
★★★★☆ 서비스
(고객응대)
★☆☆☆☆

 

 

한눈에 보면 대충 이런 느낌인데

어느쪽을 추천한다기보단

할거면 둘 다 해라가 맞는 것 같긴 함

 

 

뷰업


일단 경험했던 부분으로 얘기해보자면
일단 뷰업은 유명한 만큼 활동분량이 많음

2년 전엔 좀 중간중간 기다려야했는데
그동안 좀 광고주는 쪽도 알바쪽도 많아졌는지
하루 목표량을 못채울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로
활동 매물 (?) 이 많아졌음

자동 적립 기능이 생기면서
편리하기도 되게 편해져서
활동하기도 많이 좋아졌는데

단점은 그게 너무 편해져서
단시간에 많이 활동하다
일시차단되는 경우가 늘었다는거 ㅇㅇ...

단가가 낮지만 자동 적립 기능때문에
피로도는 좀 낮아졌는데
자동적립만 쓰면 계정이 차단되는
딜레마 악순환... 이게 문제...

이에 대한 수적인 가이드라인이나
일시차단 기간에 대한 표기가 좀 더 
명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서비스 부분에서 뷰업은 일단 문의하면
대강 업무시간 기준으로 1시간 이내로는
답변이 오는 것 같음

대응도 체계적이고 대체로 친절한편인데

가장 최근 문의에서는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상담원 제 멋대로 뷰업에서 관리해주는
부계 관리계정 영업을
과하게 밀어붙여서
불쾌한 경험을 했음 그래서 별 하나 깎음
그 외에 2년 동안은 대체로 친절했었음



머니쿤


머니쿤은 뷰업과 비교하면
활동 분량이 좀 들쭉날쭉한 편임
오전 ~ 오후 타임이 그나마 할만하고
밤 시간대 쯤 되면 어떤날은 썰렁하고
어떤날은 갑자기 쏟아져나오고 그런느낌

뷰업이 하루에 꾸준히 5,000 + a원씩
할 수 있는 느낌이라면
머니쿤은 어떤 날은 3,000 원
어떤 날은 7,000 원 이런 느낌
 
댓글 단가가 35로 나름 높은 편이라
조금만 활동해도 착착 쌓이는 느낌이 있음

댓글 활동 위주다보니
뷰업보다는 차단 당하는 일이
확 적은 느낌이 들어 그건 장점인듯

뷰업 하다가 머니쿤하면
오히려 머니쿤쪽이 좀 더
피로도가 더 낮은 느낌이 들때도 있음
단가 때문인가도 싶고?

하지만 머니쿤은 운영 부분에서
좀 스트레스 주는 부분들이 있는데

일단 최근에 어플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어플이 계속 멈춤
블로그 리뷰 활동 쪽을 좀 더 늘리면서
과부하가 온건지 모르겠는데
좀 쓰다보면 멈추고
블로그 지수 따져서 승인 안나고
하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결국 쓰는 부분만 쓰는데
편의성은 더 불편해진게 지금 상황임

그리고 고객센터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함
사실 뷰업을 시작할쯤 2년 전에
머니쿤도 함께 가입을 했었는데
인증 오류가 났을때 뷰업에선 곧바로
해결을 해준 반면 머니쿤에서는
아예 답변도 안 왔었음

그리고 2년 후에 다시 머니쿤을 하게 됐을때도
2번 정도 문의를 더 해봤지만
만족스럽게 문의를 끝낸적이 없었음

어차피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문제 해결하겠거니 하고
방치해두다보면 해결이 되긴 되더라
괜히 열받지 말고 그냥 한두달 버려두면
해결되겠거니 하는게 방법이라니
내가 말하고도 좀 서글프긴함...



 

 

대충 요약하자면

 

뷰업

장점 : 자동 적립 / 단점 : 차단 잘 걸림

머니쿤

장점 : 단가 높음 / 단점 : 서비스 불친절

 

 

욕심안부리면 아직까진 그래도

할만한 어플이라 생각하니

시작해보는거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않음

 

다만 둘 다 하던 안하던간에

인스타에서 점점 까다롭게 잡고 있으니

얘네만 바라보고 앱테크 하는건 비추

 

발을 여기저기 뻗어놔야

일시차단같은거 걸려도

스트레스를 덜 받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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